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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단 감독은 다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내년 7월까지인 데샹의 임기를 존중하며, 월드컵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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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로도 능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두 차례 이끌면서 라리가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회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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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쇄도했다. 하지만 언어 문제로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단 감독의 프랑스의 동료이자 아스널의 레전드 에마뉘엘 프티는 과거 "지단 감독은 확실히 언어 문제로 EPL 팀은 맡지 않을 것이다. 난 그를 오랫동안 알아왔다. 지단이 선수들을 관리하는 방식을 알고 있다"며 "그는 항상 선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가를 원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우선 순위에 있다. 지단 감독은 통역을 통한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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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