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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쥘 6개팀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 전쟁만을 남겨뒀다. 그 밑그림이 완성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PO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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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그룹으로 나뉘어졌다. FIFA 랭킹 상위 2개 팀이 각각 시드를 받아 파이널에 선착했다. 나머지 4개 팀이 2개팀씩 1∼2그룹에 배치돼 맞대결을 펼쳐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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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아시아 3차예선에서 홍명보호와 요르단에 밀려 B조 3위를 차지했다. 4, 5차예선 끝에 대륙간 PO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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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에는 조 2위를 차지한 슬로바키아, 코소보, 덴마크,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아일랜드, 폴란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이탈리아, 웨일스, 알바니아, 체코, 네이션스리그를 통해 루마니아, 스웨덴, 북마케도니아, 북아일랜드가 나선다.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에 밀려 PO로 추락한 이탈리아는 패스A에서 북아일랜드와 맞붙는다. 북아일랜드를 꺾을 경우 웨일스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승자와 대결해 12년 만의 본선 진출을 노리게 된다.
패스B는 우크라이나-스웨덴 승자와 폴란드-알바니아 승자, 패스C는 슬로바키아-코소보 승자와 튀르키예-루마니아 승자, 패스D는 체코-아일랜드 승자와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승자의 대진으로 월드컵 진출 티켓이 결정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