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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돼 '단짝' 드니 부앙가, 네이선 오르다즈와 합작 골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마크 델가도, 에디 세구라, 티모시 틸만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하고, 세르히 팔렌시아, 라이안 포티어스,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포백을 꾸린다. '주장'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뮐러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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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뮐러의 충돌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 둘은 지난 여름 MLS에 입성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끝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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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MLS 입성 후에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3도움을 올렸다.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뮐러도 정규리그 7경기에서 6골-3도움을 올렸고, 플레이오프에서도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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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손흥민은 LA FC의 유튜브에서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나는 그것을 해낼 것이다. 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선을 넘어야 한다면 선도 넘을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낼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리고 "이런 경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결국엔 경기장 위에서 각자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 관중과 미디어는 외부적인 요소일 뿐 심판이 휘슬을 불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는 손흥민이 슈팅할 기회를 막으려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