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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말기인 이아미는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 앉은 채로 잠들었다"며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부모님의 걱정을 샀다. 출산은 방송일 기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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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이아미는 "오빠 담배 피워요?"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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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온 이민우는 전자담배를 피운 사실이 들통났고, "이건 몸에 나쁜 게 아니다"라고 변명해 갈등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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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딸 미짱이 전자담배를 장난감인 줄 알고 만진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이민우는 "전자담배는 괜찮은 줄 알았다. 생각이 너무 짧았다"고 반성했고, 어머니는 "지난번 건강검진 때 고지혈증도 나왔는데 금연하라고 했잖아. 더 늦기 전에 끊어라"라고 강하게 말했다.
방송 말미에서 부부는 금연 클리닉을 찾아 상담을 받고 금연을 약속하며 갈등을 봉합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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