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스포츠조선 노주환 부국장이 제3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27일 제3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노주환 부국장을 선정, 발표했다. 연맹은 35개 회원사로부터 후보들을 추천 받았고, 지난 주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2000년 스포츠조선에서 체육기자 생활을 시작한 노주환 부국장은 약 25년 동안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축구 기자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고, 야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스포츠 팀장을 모두 경험했다. 아마추어 종목 중에는 육상, 수영, 양궁 등을 취재했다. 현재는 스포츠조선 글로벌축구콘텐츠팀장을 맡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2006년 독일월드컵,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비롯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1년 도쿄하계올림픽 현장을 누볐다. 또 2015년 프리미어12(야구) 대만 예선, 2009년 로마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07년 오사카육상세계선수권대회, 2009년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07년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등을 취재했다.
노주환 부국장은 2003년 한국체육기자연맹 3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고, 2020년부터 한국체육기자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 올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원을 맡았다. 2009년에는 '스포츠스펀지'를 출간해 저술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한국체육학회 홍보미디어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체육회 홍보마케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하은 기자는 연맹 회장단의 추천을 받아 2025년 올해의 영리포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2022년부터 연합뉴스에서 체육기자로 현장을 누빈 그는 지난해 4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길용 체육기자상과 올해의 영리포터상 시상식은 2025년 체육기자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2025년 체육기자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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