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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먼저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와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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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정말 안 어울리는 단어인데,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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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논란은 A씨가 지난 10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비롯됐다. A씨는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배우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카톡 및 인스타 메시지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공개했다. 글에는 신체 사진 요구, 욕설, 성희롱성 표현, 촬영장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 등이 포함돼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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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이미 고소장을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까지 마친 상태이며, 법원은 지난 21일 A씨 계정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수사기관이 본격적인 사실 규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이이경의 방송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MC 합류가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산됐고,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제작진 권유로 3년 만에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