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4연패 중인 페퍼저축은행이 상대전적에서 우위인 현대건설을 만났다. 연패 탈출을 노린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격돌한다.
현대건설은 7승 6패 승점 23점 단독 2위로 분위기가 좋다. 최근 5경기도 4승 1패 상승세다. 페퍼저축은행은 4연패에 빠졌다. 6승 6패 승점 17점 5등이다.
그런데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전 2승 무패다. 다만 두 경기 모두 페퍼저축은행 홈이었다. 세 번째 맞대결은 현대건설 안방이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화력 싸움에 치중하다보니까 우리가 받고 상대를 공략하는 부분이 잘 되지 않았다. 배구에서 그게 중요하다. 오늘은 리시브에 치중해서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전 좋은 기운이 이어지길 희망한다. 장소연 감독은 "아침에도 훈련 끝나고 그런 메시지를 전달했다. 좋은 기억 살려서 자신있게 경기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일단 연패부터 끊고 봐야 한다. 장소연 감독은 "결국 이겨야 반전을 만들 수 있다. 주춤하기도 하고 반등하기도 하고 사이클이 있다. 그런 시기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하자고 했다. 아직 24경기 충분히 남았다. 반등 계기 만들어보자고 했다"고 의지를 다졌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성형 감독은 "클러치 상황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요즘에는 그런 부분 나아졌다. 범실이 나와도 서브가 잘 들어가고 블로킹 득점도 나온다. 그런 것들이 맞아가면서 우리 색깔이 나타나 좋은 경기하는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자평했다.
페퍼저축은행전 2패에 대해서는 "상대성이 있다. 지난 경기에도 우리가 기회가 있었다. 득점이 많이 안 났다. 선수들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더 크지 않을까.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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