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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4일 분데스리가에서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헤더골을 터트렸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이재성은 마인츠의 새 역사를 열었다. 승점 13점(4승1무1패)을 기록한 마인츠는 7위를 차지하며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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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토너먼트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인츠가 유럽 클럽대항전 본선에 출전한 것도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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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UECL 16강 티켓을 안겼다. 그는 전반 44분 실반 비드머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비드머는 이재성의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안까지 몰고 간 뒤 왼발로 마무리해 균형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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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추가시간인 후반 46분 홈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레너드 말로니와 교체됐다. 이재성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분데스리가 2골, UECL 2골 2도움(플레이오프 1골 포함)을 포함 6개(4골 2도움)로 늘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