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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4일 EC 주벤투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원맨쇼로 산투스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산투스는 7일 크루제이루와의 최종전에서도 3대0으로 대승했다. 네이마르는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풀타임을 소화했다. 산투스는 막판 3연승을 질주하며 2025년 브라질 세리에A를 12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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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꿈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이다. 그는 올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떠나 친정팀인 브라질의 산투스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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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 주말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 음악 행사에 참석, "우리가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꼭 득점하고 싶다는 희망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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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우리는 월드컵 우승컵을 브라질로 가져오기 위해 불가능한 일도 해낼 거다. 안첼로티 감독님, 우리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2017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최고 몸값을 경신했다. PSG는 이적료로 2억2200만유로(약 3874억원)를 지불했다. 이 이적료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6년간 173경기에 출전, 118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월드컵 출전을 위해 유럽이 아닌 산투스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포츠전문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최소 6개월 이상 산토스에 잔류하기 위해 구단과 협상 중'이라고 부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