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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의 반환점이라 흥미로운 법칙이 존재한다. 이 기간에 강등권(18~20위)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추락한다는 징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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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로 임대됐고, 손흥민(LA FC)은 토트넘을 떠났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다. 황희찬이 강등되면 '제로'가 될 수 있다. 브렌트포드에서 독일 분데스리가2 카이저슬라우테론으로 임대된 김지수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박승수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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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또 한번 충격적인 결말이 점쳐졌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EPL에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머물며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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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공백이 크다. 리더가 사라졌다. 주장 완장을 찬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돌출 행동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선수들의 플레이도 기복이 심해 좀처럼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가 2위(승점 82)를 지킨 가운데 '복병' 애스턴빌라가 3위(승점 76)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첼시가 4위(승점 63), 연승이 사라진 리버풀은 5위(승점 58)로 떨어졌다.
맨유는 6위(승점 57)에 위치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승점 56), 뉴캐슬, 에버턴(이상 승점 54), 브라이턴(승점 53)이 7~10위에 위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