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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K4리그 FC 남동 소속으로 23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K리그1 무대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4부리그에서 1부리그까지 도약하는 이례적인 커리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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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는 1m81, 74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공중볼 경합, 강력한 슈팅 능력을 겸비한 공격수다. 중앙 스트라이커는 물론 측면 윙어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 역습 상황에서의 돌파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팀 전술에 따라 마무리와 연계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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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유동규 선수는 K3·K4리그에서부터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성장해온, 용인FC의 방향성과 잘 맞는 선수"라며 "창단 첫 시즌을 준비하는 팀에 경쟁력과 에너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