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2026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FC안양은 올해 팬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만 판매하는 지정좌석권을 새로 도입했다.
지정좌석권 구매자에게는 경기 당일 대기 없이 입장하는 프리패스 게이트 이용 권한이 부여되며, 연간 회원 카드(랜야드), 미니 가방 케이스, 머플러, 배지 등 전용 기념품이 제공된다.
지정좌석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성인 900명,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카드형 회원에게는 홈경기 선예매권과 예매수수료 면제, 구단 공식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 혜택과 전용 기념품이 제공된다.
연간회원권 티켓북(예매권북)은 8일 오후 3시부터 FC안양 사무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총 20장으로 구성된 티켓북 구매자 중 선착순 1천500명에게는 기념 머플러를 증정한다.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연간회원권을 가장 먼저 구매하며 선수단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 구단주는 "지난 시즌 안양의 1부리그 잔류는 안양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다"면서 "2026시즌을 위해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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