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동계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하는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입소식이 지난 19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5일간 진행되는 캠프엔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 체험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받는다.
특히 장애 유형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조별 운영을 통해 각 선수에게 적합한 종목 탐색과 진입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선수들은 설상 종목 체험을 비롯해 ▲ 간이 스포츠 등급 분류 ▲ 지상 훈련 프로그램(스키에르그, 스키 시뮬레이터 등) ▲ 멘토링 특강 ▲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역량을 키운다.
이번 캠프는 우미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캠프 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각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동계 스포츠캠프는 장애 청소년 선수들이 설상 종목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기회"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차세대 유망주 선수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soruha@yna.co.kr
-
장윤정 딸, 입담까지 폭풍성장 "父도경완 억울하게 생겨..내 외모는 반 꼴등"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190㎝ 격투' 명현만, 흡연 훈계했다가...中2 학생에 욕설 듣고 경찰 신고까지 '충격'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신동엽, 무례한 女연예인에 극대노 "실명 밝히고 싶다, 너무 실례해" ('짠한형')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1.'한일전 1-2 충격패' 日 감독 분노, 독설 작렬 "韓 상대로 이 정도는 기본이야!...졌잘싸 따윈 없어"
- 2.[속보] '손흥민 빠지고 망한 토트넘 구하러 가겠다' 초대박! EPL 돌풍 명장 심경 변화, 부임 임박 "수 시간내 결정"
- 3.손흥민 없을 때 이게 무슨 날벼락?...LA FC 홈 경기장 패싸움 발발, 멕시코판 '엘 클라시코' 친선전 난리판
- 4.김혜성 무슨 일? 갑자기 日 포털 실시간 2위! → 다저스 '오타니 친구' 파워인가. 마이너에서도 엄청난 존재감
- 5.충격! 3점차 리드 못지키고 4실점 역전 패전, 고우석 "마지막 도전" 그 출발도 절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