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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경기에서 32-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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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아시아 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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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패한 카타르는 결선리그 2조에서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강호들과 겨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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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19에서 서로 리드와 동점을 주고받는 접전을 이어가던 우리나라는 30-30으로 맞서던 경기 종료 약 1분 전에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득점을 올렸고, 이어 진유성(상무)이 종료 직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려 카타르를 꺾었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22일 일본과 결선리그 1차전을 치른다.
◇ 20일 전적
▲ A조
한국(2승) 32(14-16 18-15)31 카타르(1승 1패)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