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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4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20조1천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각각 12%, 24%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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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연구원은 "레거시 D램 가격의 가파른 반등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나 차세대 HBM 및 커스텀 HBM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HBM 매출 비중은 30%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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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반돛에 업황의 핵심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하는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업사이드(상승)는 제한적이나 HBM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확대와 이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부여가 정당화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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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