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가 새해를 맞아 사이드 메뉴 신제품 '땅스 유부초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땅스 유부초밥'은 달콤하고 짭짤한 유부 안에 햄과 야채를 볶아 만든 볶음밥을 가득 채운 게 특징이다. 매콤한 부대찌개와 조화롭게 곁들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3개 한 세트로 제공되며, 가격은 2500원이다. 냉동 포장 형태로 출시돼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사이드 메뉴 '주먹밥'에 이어 추가로 출시된 메뉴로,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란 게 땅스부대찌개의 설명이다. 땅스부대찌개는 2016년 론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미국산 햄과 소시지를 사용한 정통 부대찌개를 밀키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60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부대찌개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간편하면서도 식사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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