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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母 96세 생일에 눈물 펑펑 "오래 살아 미안하다고…애처럼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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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어머니의 96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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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26일 "어제 일요일..곧 돌아오는 울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 30명 정도 모였다. 만으로 96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경실은 "울 어머니 기분 좋게 식사하시고 자손들에게 축하인사와 두툼한 현금 봉투까지 받으시고 오래 살아 미안해 하셨다. 하하하하하하"라며 "특히, 얼마 전 철도청에 취직한 증손녀가 첫 월급 탔다고 증조 할머니에게 드리는 현금 선물이 정말 대견하고 뜻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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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주문한 떡을 답례품으로 나눠줬다고. 이경실은 "게다가 2월이면 환갑 맞는 저에게 엄니께서 금일봉을 주셨다. 당신 38살에 낳은 막내딸인 저에게 환갑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봉투를 받으니 저는 감정이 북받쳐 그만 어린애처럼 울었다"고 털어놓기도.

이경실은 "엄니.. 내년에는 막내딸 진갑입니다. 그때도 금일봉 부탁합니다"라며 어머니의 건강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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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가족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경실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가족 모임을 즐겼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의 건강해보이는 근황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경실은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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