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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종원은 "'냉부'가 키운 셰프"라는 소개에 "뒤에서 서서 지켜보니, 내가 저 자리에 서 있던 게 벌써 1년 전이더라. 시간이 정말 빠르다.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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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는 좀 더 웃기고 싶다. '냉부'처럼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지 않나"라며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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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손종원은 "원래 공대를 다녔다"며 "미슐랭 별을 받았을 때는 부모님이 시큰둥하셨다. 그런데 TV에 나오니까 그제야 정말 좋아하시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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