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 연인들의 이야기가 언급되자 당황했다.
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예전 여자친구를 보면 친구들이 이해 못 하는 경우도 있었고, 진짜 예쁘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너무 달라서 이상형을 말 못 하겠다. 매력적이고 제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아섭은 "엄청 극과 극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 수수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보고 엄청 섹시한 사람을 만난 것도 봤다. 확고한 스타일이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다양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류현진도 "그렇다. 재균이의 스타일은 다양하다"라며 공감했고, 이를 듣던 황재균은 "저는 이 장면이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재혼이고 뭐고 끝난 것 같다"라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재혼 생각이 있었다"라며 2세에 대한 꿈도 밝혔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