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7월 결혼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하정우는 4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름에 할까 했다"고 당황했다.
그는 "7월 결혼은 아버지(김용건)께서 그냥 하신 말씀인 것 같다. 교제하는 여자친구와 여름에 결혼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예식장 관계자를 통해 "최근 하정우가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 하객 규모와 동선, 보안 등을 비교적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었다.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7월 전후로 논의가 오간 것은 맞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최근 여러 콘텐츠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밝혀온 바, 바람이 현실이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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