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변치 않은 우정을 자랑했다.
9일 티파니는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라며 자신의 몸보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었다.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가사의 일부인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라는 말을 지키듯 여전히 효연과 단단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티파니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짜 김효연'에 출연하며 십수년간 다녀온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달 13일 각각 팬카페와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저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변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변요한 역시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 속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강렬한 감정신과 키스신을 소화하며 깊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티파니는 녹화 전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왼손 약지에 변요한과의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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