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할아버지와 똑 닮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최연수는 "앞에 초음파 말고 뒤에 초음파 보면 더 닮았어요 충격... 유전자의 신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최연수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정밀검사를 했다. 초음파를 봤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라. 원래 이 정도 주수에 얼굴 형태가 보이나"면서 "근데 누구를 똑 닮았다"고 아빠 최현석 셰프를 떠올리게 했다.
이어 "내일 모래 태교 여행으로 괌 여행을 간다. 가기 전에 아기 상태를 한 번 더 보고 가자고 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엄청나게 닮은 사람이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초음파 사진에는 옆 모습, 특히 입매가 할아버지 최현석 셰프와 똑 닮아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가 요리 잘 할 것 같다", "완전 최셰프님이잖아요", "완전 미니미최셰프님"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2017년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연수의 아버지는 최현석 셰프다.
지난 2025년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이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6월 출산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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