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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충격 결단을 내렸다. 김민재 없이 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공식전 23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중인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로 중앙 수비진을 꾸렸다. 후반 45분에는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교체 투입됐다. 김민재는 결국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9일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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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감독은 "모두 건강하면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 내가 1월에 가장 먼저 한 말은 '20일 동안 7경기를 치른다. 모두가 그 일부라고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다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 제외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결정을 내려야 할 뿐이다. 이번엔 김민재였다. 다음 경기에선 다른 사람에 대해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콤파니 감독은 이번에도 김민재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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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