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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청용에 정치인을 더했다' 오른발 플레이메이커+왼발 윙어 동시 가세로 더 무서워진 인천 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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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대구FC 출신 공격수 정치인(28)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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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1m83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스피드를 활용한 일대일 돌파 능력이 강점인 공격수로,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10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전방 압박, 상황에 따라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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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1년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며 국제대회 경험도 쌓았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활동량,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은 인천의 공격 전술에 다양한 선택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은 11일 베테랑 플레이메이커 이청용을 영입한 데 이어 정치인을 영입하며 2선을 강화했다. 이청용 정치인은 '2025년 K리그2 MVP' 제르소, '핵심 골잡이' 무고사, 박승호 오후성 이동률 김성민 등 기존 자원들과 함께 인천의 공격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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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은 "정치인은 스피드와 제공권을 동시에 갖춘 공격 자원으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측면과 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치인은 "인천이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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