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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화요일 오후 5시 50분에는 '1승'이 편성됐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프로배구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 송강호가 해체 직전 여자배구단의 감독으로 분해 '단 한 번의 승리'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박정민이 구단주로 등장해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화려한 성공이 아닌 과정과 팀워크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가 설 연휴 오후 시간대와 맞물려 잔잔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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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코미디, 스포츠 드라마, 가족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배치해 설 연휴 내내 시청자 선택지를 넓혔다. 극장에서 사랑받았던 작품들이 안방으로 옮겨온 만큼, 설 특선영화 경쟁 속 SBS의 전략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