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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을 맡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 연출이 지휘봉을 잡았다.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고전 명작 중 하나다. 삶의 터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중심으로, 일상의 균열 속에서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내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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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은 이서진의 첫 연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총 22회 전 회차를 원캐스트로 소화할 예정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온전히 책임지며 무대를 이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장악했던 배우가 무대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어떤 깊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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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