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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동주는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서정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가 항암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저는 엄마가 이혼하시던 시기에 정말 힘들어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몇 년간 힘들어하시고, 치료와 상담을 긴 시간 동안 받으러 다니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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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이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2023년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 시기에 엄마가 항암 치료를 받으셨으며, 키우던 강아지도 하늘나라로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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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한 가지씩 차례대로 일어났다면 견딜 만했을 텐데, 모든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너무 힘들었다.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됐나', '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 이혼했다. 캄보디아에서 거주해온 서세원은 2023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가 와, 향년 67세 나이로 사망했다.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