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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하였고,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룬 바 있다. 이후 kt wiz로 이적해 왕성한 활약을 보인 뒤, 2025년 장장 20년 커리어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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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에 첫 둥지를 틀게 되며, 본격적으로 방송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황재균과 SM C&C가 만들어 갈 긍정적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차세대 스포테이너'의 탄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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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