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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준연이가 올해 유치원에 안 가는데 사실 유치원에 안 가는 아기가 많이 없다"며 "(안 보내는) 별 이유는 없다. 교육적인 대단한 뜻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너무 귀여워서 못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준연이가 아직 말을 못 한다. 당연히 남자 아기는 좀 느릴 수도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더라. 그래서 준연이가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으니까 가정 보육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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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4년생 맘들의 최대 고민이 올해 핫해질 것인가 아기를 낳을 것인가라는 글을 봤다. 나도 이제서야 옷이 맞고 이제서야 정상인으로 돌아온 느낌인데 다시 그런 상태로 돌아갈 생각 하니까 사실 좀 망설여지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내가 전국 방방곡곡에 둘째 계획을 발표했다. 무를 수가 없다. 나는 내 성격을 아니까 사실 더 말한 거기도 하다. 계획을 안 하면 끝까지 미루는 성격이다. 열심히 키우고 나중에 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