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을 뒤흔들 피겨 요정의 활약이 예고됐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2일 '17세의 나카이 아미는 올림픽 첫 연습에서 트리플 악셀을 선보였다. 최연소 메달 가능성 호조를 어필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나카이 아미가 실전 링크에서 첫 연습에 임했다. 나카이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는 등 호조의 모습이었다. 이른 아침 진행된 공식 연습에서 쇼트 프로그램을 연습했다. 초반부트 트리플 악셀을 선보였다. 현지에서 피로한 모습도 없이 35분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나카이가 메달을 획득한다면 17세로, 2010년 아사다 마오보다 2세 어린 일본 여자 피겨 역대 최연소 메달이 된다'고 전했다.
일본은 이번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적극적으로 메달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피겨 여자 싱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세계선수권을 3연패한 사카모토 가오리와 4대륙 선수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나카이 아미, 치바 모네가 여자 싱글에 출전하다.
나카이는 주니어 시절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신지아와 함께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고나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며, 랜딩 플로우도 뛰어난 선수다. 스핀과 스텝 등도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4대륙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던 나카이는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경쟁에 나선다. 다만 일본이 기대하는 최연소 메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알리사 리우, 사카모토 가오리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나카이가 메달권 경쟁력을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본이 메달을 기대하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17일에 진행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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