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13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가 스프링 캠프 공식 개막에 앞서 카스텔라노스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2022 시즌을 앞두고 5년 1억달러 거액을 안겼던 필라델피아는,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카스텔라노스에 큰 실망감을 느꼈다. 올해가 계약 마지막 시즌. 연봉 2000만달러(약 288억원) 중 큰 금액을 대신 지불하더라도 그를 데려갈 팀을 찾았는데, 찾지 못했다. 결론은 방출이었다. 일찌감치 스프링 캠프 라커에서도 그의 자리를 치워버렸다. 선수에게는 출근하지 말 것을 통보했다.
Advertisement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