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신동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활약 의지를 다졌다.
신동민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선에서 아쉽게 5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신동민은 1분24초327로 파이널B에 올랐고, 파이널 B에서 3위를 기록하며 최종 8위로 1000m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신동민은 "결승을 목표로 했는데, 그 목표는 이루지 못해서 아쉽다. 아직 올림픽이 반도 안 지났기에 오늘은 잊고 나머지 종목에 더 집중해보겠다"고 했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경험을 쌓은 부분에 대해서는 "레이스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다. 보완해서 다음 레이스에 임하려고 한다"며 "자리를 지키는 부분, 그런 부분에서 외국 선수들이 힘이 좋기에 다음에는 잘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