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영국 런던에서 목격됐다는 설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 플랫폼 스레드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던에서 민지를 봤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침에 한국 여성 두 명을 만났는데 검은색 비니와 가죽 패딩을 입은 모습이 민지와 매우 닮아 있었다"며 "눈과 입매가 특히 비슷했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적었다.
이어 "옆에 있던 사람이 '김'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며 "정말 민지였다면 운이 좋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여성 두 명의 모습이 담겼지만, 흔들린 구도와 거리감으로 실제 민지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설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달에는 호주에서 멤버 하니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작성자는 하니의 컨디션이 좋아 보였지만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갈등을 겪으며 활동 공백기를 이어왔다. 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소속사 측 손을 들어줬고, 이후 해린,혜인, 하니는 복귀 의사를 전했다.
반면 민지는 향후 활동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 통보 이후 팀을 떠났다.
그런가 하면, '뉴진스 엄마'로 불렸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최근 하이브와의 두 건의 민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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