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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추세현이 그 주인공이다. 고교 시절 최고 153㎞ 직구를 던져 프로 입문은 투수였다. 하지만 방망이를 향한 그의 열정은 프로팀 코치진도 막지 못했고, 결국 내야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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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현은 "호텔에서 아침 7시10분쯤 출발, 구장에 도착하면 스트레칭을 하고, 오지환 선배와 함께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본 운동 전에 미리 타격훈련을 하고, 팀 훈련이 끝난 뒤 엑스트라, 야간 훈련까지 소화한다. 몸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붙어서 배우고 싶다. 좋은 경험"이라며 캠프에서의 하루 일과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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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에 더 배우고 싶어서 코치님께 추가로 펑고를 부탁드린 적이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선배가 '근성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말이 기억에 남는다. 캠프에 와서는 선배들이 수비 등 여러 부분을 많이 알려주시고, 지적 받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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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인 추세현은 캠프에서 야수 막내다. 그는 "막내라서 좋다. 내가 부지런하면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실력도 더 많이 향상시킬 수 있다"며 웃었다.
"오지환 선배가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많이 귀찮게 했는데, 친절하게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수비 뿐 아니라 타격, 주루 등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웨이트 할 때도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해도 목표의식을 가지고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하셨다. 마인드 설정 같은 점에서도 다양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체력관리, 노하우, 팁 이런 부분을 많이 배웠다."
"올해 1군에서 다양한 역할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기회가 온 포지션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올시즌에는 제 강점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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