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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더니딘에서 진행된 토론토 스프링캠프 도중 가진 캐나다매체 TSN과의 인터뷰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비결에 대해 "내 마음속 어린아이(inner child)를 되찾은 덕분"이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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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즈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이마저도 39경기 20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0승 16패 평균자책점 3.54에 그쳤다. 특히 라쿠텐에서 뛴 2024시즌은 3승6패 평균자책점 6.72로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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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츠버그 시절과 한화 시절의 차이에 대해 "야구 실력보다는 현명함의 차이, 심리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폰세와 마찬가지로 올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딜런 시즈는 "나 자신을 나답게 만드는게 중요하다"면서 "내 안의 어린아이라는 표현은 참 오랜만이다. 폰세와 잘 어울리는 표현"이라며 웃었다.
매체는 '폰세는 지난해 한화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포스'가 그와 함께 한 시간이었다'고 표현하는 한편 '아시아에선 보기 힘든 완벽한 킥 체인지업 덕분'이라고 냉정하게 분석했다.
이어 다른 공인구를 쓰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적응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폰세는 "개인 연습을 할 때 메이저리그 공인구와 한국 공인 구 모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폰세는 시즌초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유력하다. 부상으로 시즌초 결장이 확실시되는 셰인 비버의 빈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류현진은 토론토에서의 4년간 24승을 올렸다. 특히 2021년에는 31경기 169이닝을 소화하며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마찬가지로 한국을 제패하고 바다를 건넌 폰세, 올시즌 성적이 궁금해진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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