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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법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모 씨는 "이제 여기 그만와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마지막이라고 하라. 어떤 일이건 마지막이다. 두 번 다시 오지 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빌스택스는 웃으며 "악몽이다. 악몽. 진짜 마지막이다. 절대 안 온다. 서울지방법원"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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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모씨는 당시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8년 만에 싱글로 돌아온 이○○입니다. 집 어쩌고 저쩌고, 이혼 어쩌고 저쩌고 그만"이라며 "라고 직접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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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4년 정규 1집 '더 제네시스'로 데뷔했다. 당시 바스코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해 강렬한 래핑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았고,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또한 쇼미더머니 시즌2·3·9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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