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10세 연하 연인 이모 씨와 이혼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뷰티 모델로 알려진 이모 씨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이혼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법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모 씨는 "이제 여기 그만와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마지막이라고 하라. 어떤 일이건 마지막이다. 두 번 다시 오지 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빌스택스는 웃으며 "악몽이다. 악몽. 진짜 마지막이다. 절대 안 온다. 서울지방법원"이라고 받아쳤다.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끝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해 1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모씨는 당시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8년 만에 싱글로 돌아온 이○○입니다. 집 어쩌고 저쩌고, 이혼 어쩌고 저쩌고 그만"이라며 "라고 직접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2012년 아들을 얻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4년 정규 1집 '더 제네시스'로 데뷔했다. 당시 바스코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해 강렬한 래핑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았고,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또한 쇼미더머니 시즌2·3·9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다만 여러 차례 구설에도 올랐다. 200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데 이어, 2015년 서울 자택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다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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