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시 지휘봉을 투도르 감독에게 맡겼다. 토트넘은 14일 '투도르 감독을 시즌 종료까지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워크퍼밋 발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투도르 감독은 경기력 향상, 결과 도출, 프리미어 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우리 팀에 합류했다'며 '그의 임무는 간단하다.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팀에 조직력, 투지, 그리고 경쟁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메로는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이렉트 퇴장의 경우 3경기 출전 정지지만, 그는 지난해 12월 리버풀과의 17라운드(1대2 패)에서 한 차례 퇴장이 있었다. 두 번째 퇴장으로 1경기 징계가 추가됐다.
Advertisement
투도르 감독은 현역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두루 소화한 크로아티아의 전설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서 크로아티아의 깜짝 3위에 일조한 것을 비롯해, 유로2004, 2006년 독일월드컵 등에서 할약했다. 클럽에서도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이탈리아 최고 명문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세리에A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24년 3월, 라치오에 합류해 세리에A 시즌 막판 선전을 이끌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고, 가장 최근에는 2025년 3월 유벤투스에 부임해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로 이끌었다.
다만 EPL 경험이 없는 것이 흠이다. 영국 '가디언'은 '투도르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경험 부족은 이미 불만이 쌓인 팬들에게 또 다른 우려 요소'라며 '1977년 이후 첫 강등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 선임이 좋은 선택일지는 아직 의문'이라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다. 아스널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부담스러운 첫 경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