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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그 기간 스페인 프리메라리,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모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178경기를 지휘해 128승28무22패(승률 71.91%)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이후 첼시, 맨유,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AS 로마(이탈리아) 등을 이끌었다. 특히 토트넘 시절엔 '캡틴' 손흥민(LA FC)과 사제의 연을 맺었다. 또한, '괴물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간절히 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당시에는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이적이 성사되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은 "나는 김민재를 토트넘으로 데려가고 싶었다. 영상통화를 해서 김민재와 이야기를 했지만 토트넘은 도움을 주지 않았다. 김민재 이적료로 1000만유로(약 156억원)를 원했고, 토트넘은 500만유로(약 78억원)를 제안했다. 토트넘은 700만~800만유로(약 108~123억 원)를 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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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은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모든 것을 바쳤다. 내가 가진 모든 것, 좋은 일과 나쁜 일을 했지만 내 모든 것을 바쳤다. 그게 전부다. 프로가 그런 감정을 안고 클럽을 떠나면 결국 평생의 인연이 된다. 나는 10여년 전에 떠났지만 항상 그 감정을 갖고 있다. 애정은 거기에 있다"며 "내가 할 말은 벤피카와의 계약이 1년 남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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