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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 학생 수가 10만5천5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562명(5.0%), 중학교는 6만2천583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92명(1.7%)이 각각 줄어든 반면 고등학교는 5만9천573명으로 40명(0.1%)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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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소한 학생 규모는 지역 초등학교 평균 학생 수가 440명인 것을 고려할 때 13개 학교가 한꺼번에 사라진 셈으로 교육청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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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교육감은 "학령인구와 교원정원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교 의견 수렴과 다양한 분석을 통해 적정 학급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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