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볼록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착상기운 그득한 두 시의 데이트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나의 x이야기. 마담꾼 김인석. 섹시 임산부 나비"라고 덧붙이며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을 드러낸 임산부 안영미, 나미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인석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7월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둔 안영미와 4월 둘째 딸 출산 예정인 나비는 볼록 나온 배를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안영미는 한국에, 남편은 미국에 거주하며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는 지난달 라디오 생방송 도중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조심하려고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듯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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