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을 위해 일본 후쿠오카로 떠난 '당일치기 쇼핑'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당일치기! 주어진 시간은 7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한국보다 가격이 괜찮은 것도 있고, 우리나라에 없는 제품들이 많다"며 쇼핑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신발 사이즈를 미리 재는 등 철저히 준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매상처럼 떼 온다"며 대량 쇼핑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이쓴은 하카타와 텐진을 오가며 아동복 매장과 신발 매장을 빠르게 돌며 쇼핑에 집중했다. 저렴한 가격의 티셔츠부터 레인부츠, 우비, 장난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국내 미출시 제품 신발을 발견하자 "이건 사야 된다"며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효율적인 동선을 강조한 제이쓴은 "적게 사면 아쉽다"며 끝까지 쇼핑 열정을 불태웠고, 식사까지 빠르게 해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쇼핑을 마친 뒤 그는 구매한 물품들을 하나씩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일부 제품은 구독자 이벤트로 나눔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현재 압구정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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