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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kg 감량 후 밝혀진 반전.."물 2L, 다 거짓말이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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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다이어트로 무려 40kg를 뺀 홍윤화가 '다이어트 전문 의사'를 만나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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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다이어터 홍윤화에게 생긴 문제? 비만 닥터가 말하는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의사는 최근 40kg를 감량한 홍윤화에게 "살 많이 빼셨다고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그 겁먹을 필요도 없고 방법을 내가 몇 가지만 좀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거다"라고 조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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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연구에 몰입한 '비만 닥터',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다이어트 전문 의사는 먼저 홍윤화의 식습관부터 확인했다.

의사는 "지금 보니까 한두 끼만 먹는데 세 끼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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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칼로리 섭취량이 높아도 날씬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분석을 해봤더니 홍윤화처럼 아침 거르고 한두 끼 먹는 사람들이 끼니를 거르니 보상이 필요하지 않냐. 자기도 모르게 달고 짜고 기름지고 이런 음식을 먹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홍윤화 역시 '보상심리'로 각종 기름진 음식들을 먹어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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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의사는 "끼니는 3번 챙겨라"라고 조언했다. 또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좋지 않다고도 했다.

밀가루 대신 콩으로 만든 두유면을 먹어온 홍윤화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두부에 달걀을 넣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었던 홍윤화는 "아침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해서 저희가 먹었다"라며 궁금해 했다.

최근 건강 트렌드이기도 한 '올레샷'에 다이어트 전문 의사는 "기름은 기름일 뿐이다. 오히려 살을 찌게 할 수도 있다. 올리브유가 좋은데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홍윤화는 "물을 많이 먹으면 소변을 많이 보지 않냐. 활발한 대사로 살이 빠진다는 말이 있던데 그것도 맞냐"라 다시 물었고 의사는 "그것도 다 거짓말이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의사는 '물 2L 먹기'에 대해 "굉장히 잘못된 지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꼭 하루에 물 2L를 챙겨먹었던 김민기가 더욱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의사는 "누가 그런 이상한 소리를 했는지 못찾았다. 10, 20년 전부터 들은 얘기다"라고 진실을 알려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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