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100억 쇼핑몰 CEO' 강희재가 놀라운 스케일의 초호화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강희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단속반은 현관 입구부터 펼쳐진 예술 작품들에 "갤러리 같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후 공개된 단속 집 주인은 강희재였다. 그는 싸이월드 시절부터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주목받으며 100억 대 쇼핑몰 CEO로 성장했다. 현재는 패션 리뷰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강희재는 "이 집에 설레거나 예쁘지 않은 건 못 들어온다"라고 하자, 이은지는 "우리 괜찮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가장 먼저 금고에서 볼 법한 잠금장치로 철통 보안 중인 2층 규모의 초호화 드레스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고가의 명품 옷과 신발, 가방 등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는 압도적인 규모에 모두가 정리 단속반의 본분을 잊은 채 백화점 구경 모드에 돌입했다. 이은지는 "정말 부럽다. 내가 좋아하는 걸 이렇게 화끈하게 해보는 삶 부럽다"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강희재는 "나의 마일리지다. 이런 게 가치 있는 소비인 것 같다. 한번 사면 기본 20년은 쓴다"라면서 "구두 진짜 좋아한다. 구두를 꼭 신는다기보다는 보려고 사는 구두도 있다"라면서 독특한 스타일의 구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희재가 가장 아끼는 공간이라는 드레스룸은 정리 반장 이정원조차 손 델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정리 상태를 자랑했다.
2층에는 화려한 파티룩부터 화려한 아이템들이 가득해 단속반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화장실은 입장 전부터 놀라게 만들었다. 이은지는 "스튜디오 아니냐"라면서 놀랄 정도. 강희재는 "이 집 살면서 인테리어 5번 바꿨다. 집 값 오른 것보다 인테리어비가 더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때 샤워부스를 없애고 만든 팬트리를 공개, 화려한 SNS 속 이미지와는 달리 인플루언서의 현실을 보여주는 방대한 짐들이 포착돼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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