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이호선 교수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세월에 대한 소회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8일 자신의 SNS에 "2018년도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금보다 한층 앳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좀전 같으나 옛날"이라며 "훅 지나갔다. 마음은 같은데 체중과 체급이 다르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 세월 동안 우리 모두가 다른 이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체력과 인품의 체급이 더 좋아졌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이 먹는다고 지혜로와지는 건 아니지만 세월 속에 우리는 뭐라도 배웠을 것"이라며 "그게 실패였건 기쁨이었건, 상실이었건 환호였건 한 뼘이라도 성장했을 것"이라고 되돌아 봤다.
이어 "용서의 말과 회복을 기도 하는 어른의 그 성장과 성숙이 아직라면, 지금부터라도!"라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JTBC '이혼 숙려 캠프'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가족 간의 불통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로 맹활약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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