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 용준형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일본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비니를 쓴 현아는 더욱 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더 돋보이는 건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현아의 비주얼. 숱한 임신설에 시달린 현아는 다이어트를 선언, 이후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의 결혼 전후로 살이 붙은 모습에 임신설만 여러 차례 불거졌다.
이에 다이어트를 선언한 현아는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해 지난달 49kg 몸무게를 인증했다. 늘씬한몸무게로 돌아가며 활동을 이어가던 현아는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이래저래 생각하다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현아는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2년 5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앳에어리어 측은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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