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시작으로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온 대표적인 소방공무원 응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행사에는 장인섭 대표가 참여해, 배식 봉사를 하며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현장에서 직접 전했다.
올해는 지난해 현장 소방관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200인분을 확대 진행한다.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약 1,800인분의 스테이크 도시락, 과일,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황동잔, 테라 X 손흥민 아이스백, 접이식 의자, 양말, 텀블러, 스푸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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