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벤처 100개 기업이 국내 관광산업을 이끌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자금을 차등 지급한다. 특히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 진단 및 멘토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2일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7회 공모전은 예비창업자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세분화해 진행됐고, 참가 접수 건수는 총 1500건이다. 전년 대비 35.2% 증가했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곳은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 총 100개 기업 등이다.
선정 된 기업을 보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아이템이 주를 이뤘고, K-컬처 열풍을 반영해 방한 외국인을 겨냥한 상품을 선보인 곳도 많았다. 지역 생활인그 중가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형 서비스도 있었다.
민정희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창업팀장은 "올해는 AI 기술과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접목해 한국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며 "유망 기업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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