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또다시 사칭 피해를 호소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23일 박은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 계정을 캡처해 공개하며 "사칭 계정 또또또 신고 왔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피해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제 얼굴을 사칭해 로맨스 스캠을 벌인 중국 여성도 있었다. FBI에서 본인이 맞는지 확인 연락까지 왔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박은지는 "남편이 '우리 아내는 영어를 잘 못한다'며 바로 아니라고 확인해줬다"고 덧붙이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인 척 내 사진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얼굴을 알렸고 2012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 그는 2023년 딸을 출산한 뒤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또 분노 "날 화나게 하고 소리 지르게 만들어"[전문] -
“내 번호 몰라?” 지드래곤(GD), 14살 연하男 직진에 직접 번호 찍어줬다 -
“정확한 동갑” 82년생 이민정, 친구 안성재 셰프와 얼굴 맞대고 셀카→손종원과 와인까지 -
‘네 남매 아빠’ 박찬민, 다자녀 혜택 공개 “등록금 0원” -
이효리, 전성기 돌아보며..“톱스타 시절 기고만장했다” -
박찬욱 신작, 탕웨이→매튜 맥커너히..할리우드 A급 총집결 초호화 라인업 [공식] -
가희, 사무실서 나홀로 ‘아찔’ 복근 노출하며 춤판…군살 제로 탄탄 복근 깜짝 -
소유, 성형설 부른 '뼈말라' 몸매.."근육까지 쫙 빼, 68kg→48kg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았다' 1, 2위 대결서 수원이 웃었다! '헤이스 극장 PK골' 부산에 3-2 승리...'단레이 2분 2골' 경남, 파주에 3-2 재역전승
- 2."주저앉더니 결국…" LG 마무리 유영찬, 1군 엔트리 말소…"27일 팔꿈치 정밀 검사 진행예정"
- 3.'5연패' 삼성, 벌써 4위 추락…박진만 감독의 진단 "문제는 타격, 찬스에서 맥이 끊긴다"
- 4.'특급 영건' 마무리 김택연마저 어깨 부상…갈길 바쁜 두산 '비상'
- 5."뛸 수 있어요" 김도영의 어필, 왜 감독은 필사적으로 외면할까…"안 듣고 있어요"[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