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여전한 퍼포먼스 실력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희는 댄스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 크롭 기장의 민소매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리며 복근을 드러낸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복부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몸을 좌우로 흔들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는 모습에서는 여전히 날카로운 춤선이 살아 있는 모습.
또 다른 장면에서는 허리를 비틀며 측면 라인을 강조했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손동작을 더하는 등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영상의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꾸밈없는 공간과 자연스러운 동작 속에서도 무대 위를 방불케 하는 존재감이 돋보였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시절 메인 댄서로 활약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던 바, 이번 영상에서도 '실력은 여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가희는 결혼 후 약 5년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귀국해 현재는 댄스 스튜디오 '기세크루'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