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한명회를 매우 쳐라![한 끼 줄게~스트 with.유지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에는 1600만명 관객을 이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이자 김준호의 대학 동창 유지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 김준호는 유지태에게 "천만 배우 된 후 돈 얼마 벌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지태는 "러닝 개런티나 인센티브 구조는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어릴 때 고생해서 지금 이렇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아내 김효진과 비교해 누가 더 많이 버느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내가 활동을 많이 해서 내가 더 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아내 김효진의 근황에 대해 "지금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지태는 "아이를 키우는 생활은 차원이 다르다.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책임감이 커진다. 아이를 안 키워본 남자는 내 눈에는 아직 아이처럼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지태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내도 환경, 복지에 관심이 많다"며 부부가 함께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민이 "아내 분이 비건 아니냐"라고 묻자, 유지태는 "맞다. 아직도 비건이다. 정말 독하다"라고 농담해 폭소를 더했다.
그러나 이어진 질문에서 유지태의 진심이 드러났다. 그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결혼'을 꼽았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계획했다. 3년 정도 만나면 결혼하자고 했고, 실제로는 5년을 만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내 자랑을 요청받자 그는 "효진이는 나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다. 편안함이 있고 이제는 정말 가족"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결혼 후 가장 설레는 순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잘할 때"라며 "아빠가 아이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를 낳았을 때가 가장 예뻐 보였던 순간"이라며 "그때 바로 셋째를 갖자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2011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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